지역 (Region) | 유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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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문 (Sector) | 산업 | ||
주체 (Agent Cat) | 단체 | ||
종류 (Attribute) | 보고서(자료집) | ||
태그 | 리빙랩 플랫폼 디지털 |
23개의 FEDeRATED 리빙랩(LL) 사례 소개 및 분석을 통한 리빙랩 활용 방안에 대한 내용을 제공합니다.
본 보고서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제공합니다.
1) 23개의 FEDeRATED 리빙랩(LL) 사례 소개
2) 리빙랩 프로토타입
3) 사례 분석을 통한 함의점
[요약]
이 보고서는 파일럿 및 리빙랩에 대한 최종 테스트 보고서(기술적 Federated Pilots & Living Labs 검증 보고서)를 나타냅니다. 총 23개의 Federated Living Labs(LL)가 Federated 마스터 플랜(M14)을 검증할 수 있는 혁신 환경으로 개발되었습니다. 리빙랩은 운송 수단과 상품의 이동을 모니터링하고 제어하는 공공 행정 프로세스와 화물 및 계획 도구의 추적 및 추적과 관련된 물류 프로세스를 모두 담당했습니다. 일부 리빙랩은 특정 역할, 플랫폼 및 서비스에 초점을 맞춘 반면 다른 리빙랩은 보다 구체적인 측면을 다루었습니다. 플랫폼 개념의 4가지 EU 디지털 운송 및 물류 포럼(DTLF) 설계 원칙(빌딩 블록)은 LLL 개발의 기초이자 DTLF 정책 개념을 설정하기 위한 운영 프레임워크의 개발을 구성했습니다. 서로 다른 파일럿 및 리빙랩의 범위는 모든 운송 부문과 세관과 같은 추가 공공 행정 부문을 포괄했습니다. 이들은 7개의 회랑에 걸쳐 수행되었을 뿐만 아니라 비EU 국가에도 연락했습니다. 이들은 B2A, A2B, A2A 및 B2B 데이터 공유를 대표했습니다. 기존 플랫폼을 기반으로 구축된 LL은 Federated 마스터 플랜에 명시된 기술적 역량을 완전히 보장하기 위해 Federated 레퍼런스 아키텍처의 다양한 측면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기술적 역량 외에도 기능적 및 조직적 요구 사항도 평가하여 마스터 플랜에 입력 및 피드백을 제공했습니다. LL의 초기 구현 모드는 P2P(Peer-to-Peer), 단일 플랫폼, 다중 플랫폼 또는 결합된 P2P/플랫폼 접근 방식을 나타냅니다. 개별 LL이 채택한 구현 모드는 궁극적으로 주요 원칙과 역량에 영향을 미쳤으며, 이는 결국 이들이 구현하고 테스트한 것입니다. LL은 특정 비즈니스 사례에서 작동했으며, 이후 다양한 LL 간의 협업을 통해 개선되었습니다. 이러한 협업 중 가장 큰 규모인 커먼 리빙 랩이라고도 불리는 이 협업은 프로토타입 노드 프로토타입과 FedEDED 내에서 개발된 다양한 도구를 활용했습니다.
👉 https://www.federatedplatforms.eu/images/Library/Activity3/MILESTONE_12_Final_testing_Pilots_Living_Labs_01032024.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