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Region) | 전 세계 | ||
---|---|---|---|
부문 (Sector) | 농업, 기후 | ||
주체 (Agent Cat) | 기업 | ||
종류 (Attribute) | 보고서(자료집) | ||
태그 | 독일 바이오테크 옥수수 아프리카 농부 |
기후 변화로 인해 농업 수확량 감소와 세계적인 식량 부족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가뭄 기간이 길어지고 빈번해지며, 특히 이미 가뭄에 취약한 지역에서는 상황이 더 악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BASF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뭄 저항성이 높은 옥수수 품종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는 몬산토와의 협력으로 이루어진 바이오테크 연구의 일환으로, 비생물적 스트레스에 강한 유전자와 기술을 통해 작물의 수확량을 증가시키고 환경적 조건에 대한 저항성을 높입니다.
1) BASF는 cspB 유전자를 활용하여 옥수수 식물이 가뭄을 견디고 수확량의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이 유전자는 Bacillus subtilis에서 발견되었으며, 옥수수에 도입되어 가뭄 조건에서도 높은 생산성을 유지합니다.
2) 또한, BASF는 Water Efficient Maize for Africa(WEMA) 파트너십을 통해 아프리카 소규모 농부들에게 무료로 가뭄 저항성 옥수수 품종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https://unfccc.int/files/adaptation/nairobi_work_programme/private_sector_initiative/application/pdf/basf.wbcsd.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