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우리는 독일 정부가 시작한 기후 적응 및 기후 정보 서비스의 메타 portal '독일 기후 준비 포털(KLiVO—www.klivoportal.de )'의 준비 연구를 발표합니다. 우리의 연구는 사용자의 요구와 기대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Swart 등(2017)이 제안한 4단계 사용자 통합 과정을 따랐지만, 사용자-provider 네트워크를 개발하여 KLiVO 포털을 구현한 후에도 사용자와의 교류를 지속하는 다섯 번째 단계를 추가했습니다. 사용자의 요구를 분석하기 위해 총 972명의 참가자와 55명의 질적 인터뷰를 통해 두 차례의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우리의 분석을 위한 전반적인 연구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용자가 필요한 적응 서비스는 무엇인가요? 현재 사용자의 요구를 해결하는 데 어떤 결함이 있나요? KLiVO 포털에서 권위 있는 기후 적응 서비스를 어떻게 선택하고 제시할 수 있을까요? 응답자의 82%만이 기후 적응을 다루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시된 적응 서비스에 대해 알고 있었고 실제로 사용한 경험은 10명 중 1명에 불과했습니다. 응답자들은 서비스가 충분히 구체적이지 않고 품질이 불확실하다고 보고했습니다. 그러나 수요는 높습니다: 응답자의 절반이 위험을 평가하고 적응 조치를 계획, 평가 및 실행하기 위해 이러한 적응 서비스의 필요성을 보고했습니다. 우리의 연구 결과를 활용하여 KLiVO 포털을 개발하고 기후 적응 서비스와 메타 platforms 전반에 대한 결론을 도출했습니다: 기후 적응 서비스의 환경은 재구성되어야 하고, 품질 보증은 신뢰성을 보장하며, 서비스가 시장에 출시될 때 사용자와 제공자 간의 소통은 개선되어야 하며, 지속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지속적인 사용자 통합에 대한 추가 연구와 기후 적응 서비스의 효과에 대한 평가를 제안합니다.

👉 https://link.springer.com/chapter/10.1007/978-3-030-36875-3_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