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Region) | 한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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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문 (Sector) | 생태계, 어업, 기후 | ||
주체 (Agent Cat) | 중앙정부 | ||
종류 (Attribute) | 기사 | ||
태그 | 수온 여수 통영 거제 양식업 |
고수온으로 인한 양식어류가 집단 폐사에 대한 내용을 제공합니다.
웹 사이트에서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제공합니다.
1) 현황: 최근 한반도 인근 바다에서 수온이 28℃를 넘기며 고수온 상태가 지속되고 있어 양식 어류가 대규모로 폐사
2) 원인: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5℃ 높은 수온에 해양수산부는 남해중부와 경남 지역에 고수온 경보 발령
3) 사례:전남 여수에서는 160만 마리 우럭이 집단 폐사했고, 경남 통영과 거제에서는 379만 마리의 양식어류가 죽었으며,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수온이 혼합되면서 폐사가 악화
4) 전망: 고수온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예보되면서 양식업계의 피해가 우려
👉 https://www.newstree.kr/newsView/ntr202308290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