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료품 기업이 기후 변화의 리스크와 영향을 해결하기 위해 커피 및 차 농부들이 적응 전략을 개발하도록 지원하는 사례를 소개합니다.

1) Cafédirect와 GIZ의 민관 협력으로 AdapCC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음

2) 2007년 4월부터 2010년 2월까지 멕시코, 니카라과, 페루, 케냐, 탄자니아, 우간다의 6개국을 대상으로 파일럿 이니셔티브가 시행되었음

3) 페루 Sierra Piura 지역의 CEPICAFE는 커피 농부들을 대상으로 적응 활동을 진행하며 자발적 탄소 시장과 연계하는 방안을 연구했음

4) 고도 1,200미터에서 커피 농장에 그늘 나무를 추가하고, Choco 마을 인근 고도 3,200미터에서 재조림 프로젝트를 실행하여 탄소 저감 크레딧을 생성했음

👉 https://unfccc.int/files/adaptation/application/pdf/cafe_direct.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