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기업이 기후 변화의 영향에 대응할 수 있도록 자산과 직원 모두의 역량을 강화하여, 사업 운영과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기후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사례를 소개합니다.

1) Thames Water는 2010년부터 2035년까지의 전략 방향 성명서인 'Taking Care of Water'를 통해 기후 변화, 누수, 물 효율성 향상 등 다양한 문제에 대응하는 계획을 수립.

2) 이 계획은 고객, 이해관계자 워크숍, 국회의원 인터뷰 및 온라인 설문조사를 포함한 대규모 공공 자문 과정을 통해 수립.

3) 2010년부터 2015년까지의 주요 활동 영역은 다음과 같음: 수자원(기후 변화를 고려한 물 공급 계획 수립), 하수/하수 홍수(2010년부터 2015년까지 유역과 기후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신규 자산에 대해 30년에 한 번 발생하는 홍수 보호 수준으로 설계 기준을 강화), 홍수 복원력(1/100 홍수 + 20%의 잠재적 위험을 평가하고, 2010년부터 2020년까지 단계적 보호 계획 개발)

4) 2008년부터 Thames Water는 공급망을 기후 변화, 적응, 탄소 및 지속 가능성에 관해 적극적으로 참여시키고 있으며, 공급업체들이 기후 변화에 대한 기여와 적응 조치를 고려하도록 도전하며, 제공되는 상품과 서비스의 탄소 강도를 평가하도록 촉구하고 있음

👉 https://unfccc.int/files/adaptation/nairobi_work_programme/private_sector_initiative/application/pdf/thames_water.pdf

👉 http://unfccc.int/adaptation/nairobi_work_programme/partners_and_action_pledges/items/5005.php?detail=j&id=157&nwp=org&dirc=ASC&seite=1&anf=0&show_all=j&organisation=4%C3%82%C2%AEion=%C3%82%C2%A7or=&del_activity=&work_area=&cl_hazard=